1.5 스토리 미는중

 

 

 

 

 

 

 

집앞에 찾아온 세스냥...

왜이렇게 심각해보여

 

 

헉

... 그래 사실 세스빼고 다 파에톤인거 알아 세스만 몰라...

 

세스 혼자 몰라서 바부냥이라고 놀렸는데 혼자 심각해져 있을줄이야ㅠ 

 

 

 

에구 세스야...

 

 

 

 

 

 

그리고 1.5 업뎃 스토리 미는데

사실 ㅋㅋ 고작 한번만난거 같은데 갑자기 아스트라랑 짱친된거 좀 이해안되는데 그냥 넘어감

 

아스트라는 참 귀엽구나

 

 

 

이블린 체험있어서 써보는데 뭔가 생각보다

 

 

엉덩이만 보인달까...

 

 

이렇게 그냥 서있을 때는 잘 모르겠는데

 

 

뒷태부각이 좀ㅋㅋ 근데 코트 입었을 때 좀 심하고 벗으면 덜 그럼

 

 

중간에 이아스가 귀여웠고

 

 

 

스토리는 할말이 없다

개별로임...

 

ㅋㅋㅋㅋㅋ 아 일단 중국어 노래인걸로 마이너스 50점드리고요...

 

 

무대 위에서 갑자기 백합 치정극이요..?

 

 

 

제일 짜치는 부분은 개난리가 났고 전투를 하고 공연장이 추락하게 생겼는데도

별일 아닌듯 응원봉들고 응원하는 관객임ㅋㅋㅋ

 

몰입 졸라안돼ㅋㅋㅋㅋ 

이미 다들 우왕좌왕하다가 관객석 마비됬겠다

 

 

 

....휴..

 

스토리도 별로구... 

그냥 이블린이 아스트라 겁나게 좋아한다 이것만 남은 거 같은데 너무 실망...

 

 

 

 

 

그리고 퀘스트 끝나고 광장왔는데 갑자기 띵까띵까 소리 들리더니 바닷가를 보니까 이뭔...

저게 뭐냐했는데 신년 이벤트였음

 

사실 여기서 또 살짝 짜게 식음...

중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리다고...

 

캐릭터들 다국적이면서 풍경은 중국식이냐구요...

 

 

 

 

 

이벤트 좋았던 부분은 캐릭터들 많이 만나는 부분이었는데, 

 

 

확실히 메인5장 이후로 다들 안면트고 친해지기도 하고, 여기저기 나오는 모습보면 기분 좋달까

 

 

근데 라이터랑 버니스 둘다 좀... 

또라이같음

 

 

 

진짜 개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여기도 요상한 조합있고

 

 

와글와글 모여있는거 좋아..

 

 

 

아니 세스야 여기서도 진지모드니ㅠㅠ

아오 이 애송이가... 다시 밝아졌으면 좋겠다

 

 

 

글구 체험으로 

이블린 라이터 아스트라 조합을 쓸 수 있길래 써봤는데,

 

스킬 설명 안읽고 쓰려니 이블린 쓰는데 애먹긴 했는데 확실히 라이터랑 잘맞음. 

글구 내 라이터는 딜세팅이 되있어서

아스트라 쓰면 남은 두 캐릭터들끼리 와리가리 해야하는데 두 캐릭이 서로 계속 타격입히고 지원교체하고 그로기입히고 콤보발동하니까 꽤나 재밌다? 쓸만하다?

 

아 근데 이블린이 11호랑 비교도 안되게 딜 잘넣어서 그냥짱임 

돈없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날 붙잡네....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