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물신이 다녀갔던 키니치
놀라운건 이게 일주일만에 맞춘거라는 거임. 부옵의 가호를 받은듯..
치피를 더 올려서 쓰는 모양이지만 딴거맞추느라 흑요석을 파밍할 틈이 없음
최근에 1돌해주고, 종결해준 느비예트
치피 성유물이 너무 없어서 부옵을 죄다 치피로 뽑아내고 치확성유물을 껴줌
속터짐의 원인...
리니 느비 라슬을 다 키워서 그림지비경에서 1년째 살고 있는데 진짜 성유물이 그렇게 안뜸ㅋㅋㅋ
그리고 라이오슬리는 명함 노전무라서 세팅이 노답임..
전무 끼면 치확을 40퍼 남짓으로 떨어트려도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사실 라슬은 성유물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개답답함. 무슨 hp를 50~60% 내외로 조절해야하는 노답컨트롤이 왜 필요한데,
연소융해하면 강공딜이 5-6만까지도 뜨긴하던데, 융해딜이 없으면 그냥 답답그자체임
제발 복각해줘 1돌전무해주게...
사실 리니도 썩.. 상태가 좋지는 않은데, 약수빨로 모든걸 버티고 있음.
대충보니까 리니도 그동안 치확모자 끼고 있었길래 이리저리 굴러가면서 치피모자로 바꿔줌. 그와중에서 향릉이 쓰던 불원피성배를 뽀려오긴했는데^^... 홧병
세팅 반포기한 알하이탐
원래 더 노답이었는데 최근에 다시 맞춰준거임. 어떤 미친캐릭터가 원마 치확 치피를 동시에 챙겨야하죠? 전무를 뽑으면 세팅이 좀 쉬워질 거 같은데... 복각때마다 원태기라 전무를 못뽑아줌ㅋ..ㅋㅋㅋ 그냥 강철벌침 버리고 늑대송곳니 낄까.. 치확치피가 너무 노답임... 근데 알나행시는 나행시가 다하는거라 걍 놓아줌...
이제부턴 잘 안쓰는 캐릭터임
아무래도 구딜러는 쓰기가 좀 힘든 것 같음. 한계가 명백한... 그런
일단 타탈. 과거에 가장 땅파면서 세팅 맞추던 캐릭터지만, 치확을 80가까이 맞추면 치피가 200아래로 떨어지고, 치피를 올리면 치확이 떨어지고 염병천병하다가 딜은 더 낮아도 편한 아야토한테 1차밀림, 딜도 편의성도 챙긴 느비예트에게 2차밀림 후.. 느비예트의 토템으로 전락...
그래도 나선비경 전적보니까 2년간은 타탈이 최고점파티를 계속 담당해줬더라. 그정도면 됬다.
사이노 무기 왜 3재에요? 그렇게 됬다...
사이노도 살리는 걸 포기했습니다. 번개성유물을 별로 돌고 싶지 않았던 것 같음. 불편함이 너무 앞섰다... 그래도 푸리나 뽑으면 다시 연구해볼 생각 있음
역시 공퍼 물딜러는 버림받은거야
근데 진짜 느비예트 나오고 완전 설곳을 잃은게 아야토가 아닐까... 검투사는 넘쳐나니까 세팅 나름 잘 해준건데 만족스럽지 않군요..
세팅이 왜 저모양인가요?
소가 쓰던 결투의 창을 에밀리한테 줬기 때문입니다.
근데 왜 관홍 끼고 있나요.
소 어차피 안써서 놀고있는 관홍줬습니다...
사실 소 재밌긴한데, 한운도 없고 파루잔도 명함이라 제대로 즐겨본적이 없긴함.
라이덴은 최근에 뽑아서 어차피 메인딜러로 데려온게 아니긴함. 궁딜 최대로하면 10만까지 뜨는거 같긴하던데, 키니치가 30만이 나오니까 감흥이 없음... 그리고 사용처도 지금은 알하이탐 필드팟인 종려+알탐+나히다 팟에 피슬대신 들어가는 것 뿐이고, 환상극에서 쓰긴하는데 딜이 낮아서,, 뭐 세팅을 어떻게 더 해줘야하는건지 아니면 파티원들을 키워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 외로
감우, 타이나리, 각청, 클레, 다이루크 가 있지만 노답이라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