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농장 2년차 겨울-2 : 오랫만에 다시 농장정리

 

한동안 안올린 이유 : 노트북이 죽었음

다시 올리는 이유 : 노트북이 죽은줄알았는데 메인보드문제인지 키보드문제인지 블투키보드 연결하고, 커맨드 명령어 쳐서 블투 키보드만 작동하게 하니까 작동하길래 아직 안죽은 것 같아서 다시함

 

 

 

 

 

 

 

너무 오랫만에 했나 뭐했는지 기억이 안남

근데 일단 농장 바꿔주고 싶음. 원래 나무 바닥이었는데 다 떼고 돌바닥 깔았음

 

 

 

사실 유툽에서 본 마을 예뻐서ㅋㅋㅋㅋ 파쿠리하는데 막막함

아무래도 내가 하면 습관적으로 했던 레이아웃을 계속 쓰게 되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꺼 참조 중..

 

 

 

돌아다니면서 수습 안된 것들 해결 중

조자마트도 다 고쳤구요 다음날이면 영화관이 되겠지

 

 

 

섬마을은 이상태로 멈춰있다.

나중에 전부 고대열매로 채워야지

 

 

 

개구리 퀘스트 미완료인거 생각나서 갔다왔는데

노란간질간질 = 밀

 

 

 

참나

 

 

그리고 다음 퀘스트는 마늘임

하다보니 야시장도 다 스킵해버려서...

마늘 언제 심나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마늘은 봄작물이라서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음

 

 

위쪽에 물품보관소랑 제작소를 만들었는데 아직은 이동이 불편해서 고양이 쉼터를 여전히 보관소로 쓰기로 했음 천천히 고치자...

 

 

 

글고 제발 나무랑 돌 한번에 999개 사기 기능 좀 만들어줘라 진심 귀찮다... 

 

 

 

겨울 내내 뜯어 고쳤는데 뭐가 바꼈는지 잘 모르겠음 

 

 

 

실내 리모델링 (인테리어 파쿠리)

 

 

3년차에는 못한 과제랑 업데이트 내역 파악하고 천천히 농장정리하면서 진행해야겠음.>!